'전진♥︎' 류이서, ★ 비연예인 아내 중 최고 미모 "다시보니 좋네요"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1.16 16: 02

 가수 전진(신화)의 아내인 승무원 출신 류이서가 일상 생활 속에서 빛나는 미모를 뽐냈다.
류이서는 16일 자신의 SNS에 "꺄 앨범이 왔어요. 오랜만에 다시 보니 좋네요 히히"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결혼 사진을 보고 있는 류이서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 백옥 피부와 포니테일 헤어를 한 류이서의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이다.

그런가하면 전진과 류이서 부부는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시즌2 첫 회에 특별 출연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전진, 류이서 부부는 지난 2020년 결혼했으며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사랑 가득한 결혼식 현장과 달달한 신혼생활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nyc@osen.co.kr
[사진] 류이서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