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꼴찌 이끈 김명관,'제 손으로 끝냈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1.13 20: 58

13일 오후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2020-2021 도드람 V-리그’ 남자부 현대캐피탈과 삼성화재의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종료 후 현대캐피탈 김명관이 기뻐하고 있다 / soul1014@osen.c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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