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BTS가 더 큰 스타라며 겸손한 모습" 올림픽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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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BTS가 더 큰 스타라며 겸손한 모습"...
[OSEN=우충원 기자] "BTS가 나 보다 훨씬 큰 스타".


[OSEN=우충원 기자] "BTS가 나 보다 훨씬 큰 스타".

올림픽 채널이 손흥민에 대해 깊은 관심과 함께 뉴스를 전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뉴스채널인 올림픽 채널은 지난 8일(한국시간) "해리 케인과 함께 토트넘에서 빛나고 있는 손흥민은 4년 연속 아시아 최고 선수로 인정 받았지만 겸손하다"고 밝혔다.

이어 "손흥민은 올 시즌 16경기에 나서 12골을 기록했다. 또 지난 2일 열린 리즈와 경기서 토트넘 100호골도 터트렸다"면서 "토트넘에서 우승을 이끌 선수다. 토트넘이 1961년 이후 국내 리그서 우승을 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절호의 기회다. 또 한국팬들은 그가 도쿄 올림픽에서 한국을 최고의 자리에 올리게 될 것을 꿈꿀 것"이라고 전했다.

손흥민에 대해 큰 칭찬을 안겼다. 손흥민은 최근 중국 티탄스포츠가 선정하는 2020 아시아 최고 선수로 선정됐다. 총 286점을 얻은 손흥민은 35%라는 역대 최다 득표율로 2위 사르다르 아즈문(89포인트)를 큰 차이로 제치며 4년 연속이자 통산 6번째로 이 상을 차지했다.

올림픽채널은 "손흥민이 지난해 스카이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BTS를 응원한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 보다 BTS가 훨씬 거대한 존재이며 자신도 열렬한 팬이라고 설명했다"면서 "다만 손흥민은 BTS 노래를 불러달라는 요청은 거절했다"고 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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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9 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