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인기모델 최대 200만원 할인...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1.01.04 12: 37

 쌍용자동차가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 원을 할인(일부 모델)하는 ‘해피 뉴 스타트 페스티벌’을 실시한다.
페스티벌 해당 모델은 차종에 따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이자부담을 확 낮춘 0.9% 할부 구매 프로그램을 최장 60개월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30만원의 재구매 할인혜택도 추가로 적용 받을 수 있다.
페스티벌 적용을 받지 않는 모델에는 저리/장기할부 혜택이 있다. 코란도, 티볼리, 렉스턴 스포츠&칸 등 올 뉴 렉스턴을 제외한 전 모델에 0.9~3.9%, 올 뉴 렉스턴은 1.9~3.9%(36~72개월 공통)의 저리/장기할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전 모델 구매조건 무관하게 안심케어 패키지(프로바이오틱스 탈취제/각종 클리너/방향제 등)+프리미엄 블랙박스로 구성된 ‘안심 케어 기프트 세트’가 무상 제공된다.

올 뉴 렉스턴.

코란도, 티볼리&에어를 일시불 구매 시 50만원, 3.9% 할부를 이용하면 100만원이 할인된다. 렉스턴 스포츠&칸은 일시불 28만 5천원(10년치 자동차세 해당)과 3.9% 할부 시 80만원을, 올 뉴 렉스턴 3.9% 할부 시에도 50만원을 할인 받는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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