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민경 기자] 중화권 스타 판빙빙이 최근 불거진 임신설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판빙빙 측은 지난 19일 "판빙빙은 매년 건강검진을 하는 습관을 지키고 있다. 정상적인 여성 신체 검사이며 과도한 해석은 삼가달라"고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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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 20일에는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한 영화 관련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판빙빙은 노란색 스웨터를 입고 등장해 좋은 컨디션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판빙빙은 탈세 논란 이후 임신설, 열애설 등 각종 루머에 오르내리며 관심을 받고 있다. /mk3244@osen.co.kr
[사진]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