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빌, 스포츠 게임 이용자 보호 센터 개소식 개최

스포빌, 스포츠 게임 이용자 보호 센터 개소식 개최


[OSEN=서정환 기자] 스포츠 경기 중계, 경기 데이터 제공, AI를 통한 전력 분석 솔루션 등 4차 산업 트렌드에 발맞춘 사업을 운영 중인 스포빌은 빌런 홀딩스 ,엔트리 소프트와 함께 18일 스포츠 게임 이용자 보호 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 제정을 선포했다.

스포빌은 게임 이용자들의 권익 보호와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이용자 보호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건전한 문화콘텐츠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게임 이용자 보호시민단체 협의회 김영일 대표, 사단법인 게임물 유통협회 전옥이 대표, 사단법인 행복을 만드는 사람들 윤남교 대표 및 관계자들과 스포츠 스타 송종국, 양준혁 (영상메세지) 및 시민단체 인사들이 참여하였으며, (전) 국회 입법조사처장 김하중 변호사와 (전)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사무총장 최충하 목사가 축하 인사말을 전했다.


스포빌 오섭규 대표는 “스포츠 게임 이용자 보호 센터를 통해 비정상적 이용과 과몰입 피해로부터 이용자들을 보호하며, 건강한 게임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이를 통해 “자율 준수를 통한 게임사 신뢰 및 이용자 보호에 대한 사회적 신뢰 회복을 기대한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게임 이용자 보호 시만단체 협의회의 김영일 대표는 스포츠 게임에 대한 비판적 감시 기능 활성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이번 기회를 통해 스포츠 게임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문제 해결을 위한 안전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게임물 유통협회 전옥이 대표는 이번 개소식에 참여하게 된 것이 필연적인 이유가 있었을 것이라며 이어 “스포츠 게임 이용자 보호 센터 운영에 본분과 소임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 축구선수 송종국은 “평생 축구라는 하나의 스포츠 게임과 함께한 사람으로서, 스포츠 예측 게임이 또 다른 스포츠 문화 중 하나로 정착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격려 부탁드린다” 며 격려했다.


한편 스포빌은 이용자 보호 센터 개소식을 기념하기 위한 이용자 보호 웹툰 영상을 공개하였으며, 통합 민원 대응, 모니터링 운영, 게임 과몰입 관리, 꾸준한 제도 개선을 통해 건강한 게임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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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