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2020 엔지니어링 에미상 수상

에픽게임즈 제공.
에픽게임즈 ‘언리얼 엔진’, 2020 엔지니어링...
[OSEN=임재형 기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이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OSEN=임재형 기자]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이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제 72회 에미상 수상식에서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했다.

4일 에픽게임즈는 ‘언리얼 엔진’이 엔지니어링 에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에미상은 텔레비전 작품 관계자의 업적을 평가해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가 수여하는 상이다. 엔지니어링 에미상은 TV 프로그램의 제작과 녹화, 송수신에 근본적 영향을 미치는 방송 기술의 중요한 발전 및 혁신에 기여한 개인, 기업 또는 기관에 주어진다.

지난 2018년 미국 텔레비전 예술과학 아카데미로부터 첫 번째 에미상인 기술 및 엔지니어링 상을 받은 바 있는 에픽게임즈와 언리얼 엔진은 이로써 2번째 에미상을 수상했다. 에픽게임즈가 에미상 수상을 기념해 제작한 영상에 따르면 ‘언리얼 엔진’은 ‘더 웨더 채널’ ‘폭스’ ‘라이엇 게임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으로 활용됐다.

에픽게임즈 팀 스위니 대표는 “최신 기술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커뮤니티와 파트너들 그리고 모든 크리에이터들에게 항상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버추얼 프로덕션과 다양한 리얼타임 3D 기술을 통해 영화 및 TV 업계의 혁신을 위해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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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5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