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인표♥' 신애라, 52살 중에 제일 예뻐…'청춘기록' 굿바이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10.27 17: 51

배우 신애라가 ‘청춘기록’ 마지막 방송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신애라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박한 정리’ 촬영 중이라 오늘 ‘청춘기록’ 막방을 못보네요”라고 말했다.
이어 신애라는 “함께 출연하신 맛깔나는 연기자님들, 하명희 작가님, 안길호 감독님을 비롯한 여러 스태프 여러분, 관계자 여러분들, ‘청춘기록’을 사랑해주신 시청자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축복해요”라고 덧붙였다.

신애라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신애라가 차를 타고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는 신애라는 나이가 무색한 동안 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애라는 tvN 월화드라마 ‘청춘기록’에서 김이영 역으로 열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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