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생긴 애 옆 잘생긴 애"..변우석X박보검X권수현, '청춘기록' 아쉬운 작별 인사 [★SHOT!]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0.10.27 17: 47

 배우 변우석이 박보검, 권수현과 '꽃미남 삼총사' 비주얼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변우석은 개인 SNS에 "오늘 마지막 청춘기록도 함께 해주세효"라며 셀카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변우석은 '청춘기록'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보검, 권수현과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 변우석, 박보검, 권수현은 건치 미소와 함께 귀여운 눈웃음을 뽐내며 '청춘기록'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변우석, 박보검, 권수현은 '현실 형제' 케미는 물론, 어둠도 밝히는 산뜻한 미모를 과시하며 글로벌 여심을 저격했다.
한편 변우석은 tvN '청춘기록'에서 승부욕이 강하고 지고는 못 사는 모델 겸 배우 원해효 역으로 열연 중이다. 
/seunghun@osen.co.kr
[사진] 변우석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