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 추격’ 이강철 감독, "좋은 분위기에서 PS 준비하겠다" [수원 톡톡]

[OSEN=수원, 조은정 기자]KT 이강철 감독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cej@osen.co.kr
‘2위 추격’ 이강철 감독, "좋은 분위기에서...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좋은 분위기에서 포스트시즌 대비하겠다."


[OSEN=수원, 이종서 기자] "좋은 분위기에서 포스트시즌 대비하겠다."

KT는 25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팀 간 16차전에서 10-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3위 KT(79승 1무 60패)는 2위 LG 트윈스(79승 4무 59패)를 0.5경기 차로 추격했다.

선발 배제성이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은 가운데 타선이 일찌감치 터졌다. 1회 유한준의 스리런 홈런이 나와쏙, 4회와 5회에도 각각 3점씩을 냈다.

배제성이 이어 올라온 유원상이 ⅔이닝 3실점(비자책)으로 흔들렸지만, 소형준(1⅓이닝)-이 남은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내며 승리를 지켜냈다.

경기를 마친 뒤 이강철 감독은 "중요한 경기 선발 배제성이 제 몫을 다하며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배제성의 2년 연속 10승 축하한다. 타선에서는 주장 유한준의 선제 홈런과 조용호의 굳히기 타점으로 승기를 가지고 왔다. 상하위 타선에서 좋은 공격력을 보여줬다"라며 "남은 경기도 집중해서 좋은 분위기 속에 포스트시즌을 대비하겠다. 올 시즌 응원해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포스트시즌에서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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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5 17: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