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축포 보자!’ NC-LG전, 엔팍 25% 개방-5528석 매진 [오!쎈 창원] 

[OSEN=창원, 김성락 기자] 15일 창원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야구팬들이 관중석에서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ksl0919@osen.co.kr
‘우승 축포 보자!’ NC-LG전, 엔팍 25%...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우승 축포가 터지는 것을 직접 보기 위해 창원 NC팬들이 대거 야구장을 찾았다.


[OSEN=창원, 조형래 기자] 우승 축포가 터지는 것을 직접 보기 위해 창원 NC팬들이 대거 야구장을 찾았다.

NC 구단은 24일, “오늘 열릴 예정인 LG와의 경기는 관중석 정원의 25%를 개방 했고 오후 3시 20분에 총 5528석이 매진이 됐다”고 밝혔다.

이날 NC는 처음으로 관중 입장 비율을 정원(22,112석)의 25%로 늘렸고 모든 좌석이 매진됐다.

NC는 이날 LG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게 되면 창단 첫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을 수 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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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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