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크❤︎ 사랑해" 블랙핑크, '인기가요' 1위..이수현 솔로 데뷔→NCT U 컴백 [종합]

"블링크❤︎ 사랑해" 블랙핑크, '인기가요'...
[OSEN=이승훈 기자]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신곡 'Lovesick Girls'로 '인기가요' 1위...


[OSEN=이승훈 기자] 블랙핑크(지수, 제니, 로제, 리사)가 신곡 'Lovesick Girls'로 '인기가요' 1위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박진영과 제시를 제치고 10월 셋째 주 1위를 차지하는 블랙핑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블랙핑크 지수는 "항상 변함없이 사랑해주고 응원해주는 블링크 너무 감사하고 우리 위해 고생해주는 스태프 모두 감사하다"며 팬들을 향해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블랙핑크 제니 역시 "정규앨범 하느라 고생했을 회사 직원분들 감사드리고 블링크 항상 사랑합니다"라며 YG엔터테인먼트와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앞서 '인기가요'는 다양한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컴백, 솔로 핫 데뷔 무대로 풍성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전 세계를 강타한 무한 매력 NCT U가 그 첫 주인공. NCT U는 지난 12일 발매한 NCT 두 번째 정규앨범 'NCT RESONANCE Pt. 1' 타이틀곡 'Make A Wish(Birthday Song)'로 컴백했다. 'Make A Wish(Birthday Song)'는 휘파람 소리가 인상적인 힙합 비트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태용과 도영, 재현, 루카스, 샤오쥔, 재민, 쇼타로가 참여했다.

또한 NCT U는 언제나 서로 연결돼있다는 믿음으로 각자의 꿈을 이뤄낼 수 있도록 소원을 빌어보자는 메시지를 가사로 표현하면서 NCT가 추구하는 음악적 세계관을 가감없이 드러냈다. 하나가 된 듯한 칼군무와 격한 안무에도 흔들림 없는 라이브 실력도 킬링 포인트.

NCT U는 "정말 오랜만이다. 컴백을 했는데 오늘 무대도 굉장하니까 기대해주세요. 굉장히 멋있는 무대와 함께 기다리고 기다리던 NCT U의 멋있는 모습을 준비했다. 공감을 넘어서는 음악으로 공명을 한다는 엄청난 의미를 담고 있다"면서 남다른 퍼포먼스를 예고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합류한 NCT U 쇼타로는 "귀여움을 담당하고 있다", 루카스는 "뮤직비디오 찍을 때부터 너무 멋있어서 너무 기대된다"고 해맑게 웃었다. NCT U 재현은 "엔딩 때 팬들을 향한 마음을 담아봤다"며 '얼굴 천재'의 면모를 과시했다.


같은 날 컴백한 펜타곤은 열 번째 미니앨범 'WE:TH'로 팬들의 감성을 깨웠다. 펜타곤의 신곡 '데이지'는 이별 뒤 누구나 겪었을 법한 아련하고 슬픈 마음을 노래한 트랙으로 멤버 후이와 우석이 섬세한 감정 표현을 배가시켰다. 가사는 새하얗고 희망적인 '데이지' 꽃을 사랑에 빗대어 표현, 결국 그 사랑에 '데인다'는 중의적 표현을 중점으로 전개된다고.

펜타곤 후이는 '인기가요' 사전 인터뷰에서 "깨끗하고 맑고 순수하고 멋진 노래다. 많이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펜타곤 우석은 "이중적인 반전 매력을 담고 있는 곡"이라면서 '데이지'에 그려진 메시지를 강조했다.


'괴물 신인'이라고 불리는 위클리는 두 번째 미니앨범 'We can' 타이틀곡 'Zig Zag'로 초고속 컴백했다. 'Zig Zag'는 위클리 특유의 경쾌하고 생기 발랄한 매력이 풍부하게 담긴 곡으로 '위클리'스러운 색깔이 한층 더 진하게 칠해졌다고 호평받고 있다.

또한 위클리는 브라운 계열의 스쿨룩은 물론, 주사위 모양의 무대 소품을 활용하면서 유일무이한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위클리만의 긍정 에너지와 한 편의 뮤지컬을 연상케 하는 무대 매너도 눈길을 끌었다.

베리베리는 "자신을 마주한 후 연결된 너와 나, 우리는, 함께 어떤 장애물이든 뛰어넘어 결국 새로운 시작을 맞이할 수 있다는 희망적인 메시지가 담겨있다"며 신곡 'G.B.T.B.'를 소개했다. 또한 베리베리는 "한계가 없는 비주얼과 퍼포먼스가 담겨있다. 장벽을 넘는 듯한 클라이밍 춤이 포인트다. 많이 기대해주세요"라며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베리베리 막내 강민이가 특별한 엔딩을 준비했다"고 덧붙이기도.

지난 13일 'FACE it' 시리즈의 세 번째 에피소드 앨범 'FACE US'를 발매한 베리베리는 팀만의 음악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컴백했다. 특히 베리베리는 '새로운 우리만의 세상'이라는 메시지에 맞게 음악과 안무, 스타일 등 다방면에서 변화된 모습을 보이며 '인기가요'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AKMU 이수현은 "혼자 활동하니까 외롭긴 한데 3분 이상 카메라가 나만 잡아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다"며 솔로 데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이수현은 "'본인도 몰랐던 엄청난 힘을 찾으며 지구를 구원해낼 에일리언은 바로 나다'라는 뜻이다"라며 신곡 'ALIEN'을 소개했다. 이수현은 "가장 좋아하는 파트에 힘을 써봤다"며 특유의 감각적인 음색을 자랑하기도 했다.

'인기가요' 이수현은 민트 컬러의 헤어스타일과 독특한 패턴의 원피스로 'ALIEN'에 담긴 세계관을 강조했다. 뿐만 아니라 이수현은 시그니처 안무인 A 손동작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솔로 파워를 증명했다.

한편 이날 SBS '인기가요'에는 GHOST9(고스트나인), 골든차일드, 더보이즈, DAWN(던), VERIVERY(베리베리), BLACKPINK(블랙핑크), 송하예,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시그니처, XUM, EVERGLOW(에버글로우), NCT U, 위아이(WEi), Weeekly(위클리), 위키미키, YOUHA(유하), AKMU 이수현, 쪼꼬미(CHOCOME), 펜타곤, 프로미스나인 등이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SBS '인기가요'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2020-10-18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