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토트넘 다큐멘터리 불편하다고 말했다" 일본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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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토트넘 다큐멘터리 불편하다고 말했다"...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언론이 손흥민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소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OSEN=우충원 기자] 일본 언론이 손흥민의 다큐멘터리에 대한 소감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

손흥민이 영국 매체 ‘팀토크’와 인터뷰를 통해 아마존의 토트넘 다큐멘터리 ‘All or Nothing’을 시청한 후기를 전했다. 손흥민은 “팀 동료와 언쟁을 하고 몇 달이 지나 그것이 TV쇼로 나왔다는 것이 조금 이상했다”라고 전했다.

손흥민은 지난 7월 2019-2020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3라운드 에버튼과 경기에서 주장인 요리스와 언쟁을 벌였다. 전반전이 끝나고 라커룸으로 들어가는 도중 둘은 언성을 높였고, 몸싸움까지 하려 했다.

손흥민과 요리스는 후반이 시작하기 전 빠르게 화해를 했고, 경기 후 요리스가 직접 나서 경위를 설명했다. 히샬리송의 위협적인 슈팅이 나오는 과정에서 손흥민의 수비 가담 태도에 불만을 느꼈다고 설명하며 “축구에서 가끔 나오는 일”이라고 말했다.

토트넘의 다큐멘터리에 일본 언론도 큰 관심을 보였다. 손흥민이 영국 언론과 한 인터뷰도 비중있게 다뤘다. 사커 다이제스트는 18일 “일본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관심을 끌고 있는 토트넘 다큐멘터리에 나온 손흥민은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손흥민도 영국 언론과 인터뷰서 기분이 좋은편이 아니라고 했다”고 보도했다. / 10bird@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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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8 1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