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아, 2년만의 컴백에도 변함 없는 여신 미모..한지민 "힘을 내요" 응원[★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10.18 09: 02

2년 만에 컴백하는 배우 이지아(42)가 변함 없이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이지아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펜트하우스 #심수련 #첫 촬영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본을 들고 촬영을 준비 중인 이지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지아는 늘씬한 몸매와 큰 키로 세련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특히 이지아는 2년만의 안방극장 컴백에 변함 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당하면서도 단단한 미모가 여전했다.

오랜만에 작품으로 돌아오는 이지아에 배우 한지민도 “사랑해요 이지아! 힘을 내요 심수련”이라는 댓글을 남기며 응원했다.
이지아가 출연하는 SBS 새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seon@osen.co.kr
[사진]이지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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