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우, '박경완 감독대행도 놀란 좋은 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7 20: 41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9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SK 최정의 파울 타구를 KT 포수 장성우가 몸을 날려 잡아내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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