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무사 1루 상황 SK 투수 김택형이 KT 장성우의 땅볼 타구에 허벅지를 맞은 뒤 괴로워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허벅지에 타구 맞아 고통스러워 하는 SK 김택형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7 2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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