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국, '3루서 살았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0.10.17 19: 25

1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KT 위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무사 2루 상황 KT 심우준의 번트 때 3루로 뛴 주자 강민국이 3루에서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