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일만의 승리' 부천 송선호, "승리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다" [오!쎈 대전]

'69일만의 승리' 부천 송선호, "승리에 대한...
[OSEN=대전, 우충원 기자] "승리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고 성과를 만들었다".


[OSEN=대전, 우충원 기자] "승리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고 성과를 만들었다".

부천FC는 17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 2 2020 24라운드 대전과 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부천은 7승 4무 13패 승점 25점을 기록했다.

부천 송선호 감독은 경기 후 "승리에 대한 갈망이 대단했다. 선수들은 열심히 해줬다. 승리를 얻고 갈 수 있었다. 선수들 칭찬해 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교체 투입된 최병찬에 대해 송 감독은 "골 결정적이 뛰어난 선수였다. 결정을 해줬기 때문에 승리를 이끌었다. 항상 성실하게 연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뛰는 능력만 키운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송선호 감독은 "골 결정력이 떨어진 것이 정말 아쉬웠다. 만약 그 부분만 해결된다면 경기를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슈팅 연습을 많이 하고 있다. 골 결정력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69일만에 승리를 거둔 송 감독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선수들이 노력을 하고 있다. 구단에서 힘을 보내 주시고 있다. 선수들도 열심히 노력했지만 골이 터지지 않아 답답했다. 이 분위기를 몰아 나머지 경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 10bird@osen.co.kr

[사진] 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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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1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