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디자인 참여' 박용택 은퇴 기념 야구화, 19세트 한정 발매

[사진] 브리온스포츠 제공
'직접 디자인 참여' 박용택 은퇴 기념 야구화,...
[OSEN=이종서 기자] 은퇴를 앞둔 박용택(41)과 선수 마지막을 기념할 야구화가 공개됐다.


[OSEN=이종서 기자] 은퇴를 앞둔 박용택(41)과 선수 마지막을 기념할 야구화가 공개됐다.

야구 용품 전문 유통사인 브리온스포츠는 출전 경기마다 본인의 기록은 물론, KBO 최다 안타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 야구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레전드 박용택의 은퇴를 기념하는 야구화 ‘더 레전드(The LeGend)’의 한정 발매를 공개했다.

이번에 발매되는 야구화 ‘더 레전드’는 지난 9월 29일 롯데와의 경기에서 처음 착용한 제품으로 박용택의 역사적인 2500안타와 함께 했으며 이후 선수의 현역 마지막 경기까지 착용하게 될 야구화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또한 박용택이 직접 참여한 야구화 디자인에는 지난 19년간 원클럽맨으로 선수 생활을 이어온 선수의 팀과 팬들을 향한 사랑이 그대로 드러나있다.

소속팀을 상징하던 선수답게 신발의 전체적인 컬러를 화이트, 블랙, 레드로 한정 사용하고, 스트라이프 패턴을 추가하여 팀의 컬러를 온전히 느낄 수 있다.

박용택의 소장용 제품을 제외하고, 선수의 통산 프로 경력 햇수를 기념하는 19세트가 발매되어 팬들에게 판매할 예정이다. 세트에는 박용택의 친필 사인이 포함된 야구화 1짝(선수 실제 착용 사이즈 285mm)과 아크릴 케이스, 은퇴기념 명판이 포함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높였다.

이번 은퇴기념 한정판 야구화의 발매의 기획, 제작, 판매를 맡고 있는 브리온스포츠의 임우택 대표는 “한국야구의 레전드이자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선수의 은퇴에 의미 있는 일을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박용택 선수와 같이 실력, 야구에 대한 열정, 팀에 대한 사랑을 두루 갖춘 선수들이 리그에서 활약해 한국야구가 계속해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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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7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