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켈리-민호-남호' LG, 주말 KIA 3연전 선발 로테이션 윤곽 [오!쎈 부산]

[OSEN=잠실,박준형 기자]1회초 LG 선발투수 남호가 역투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켈리-민호-남호' LG, 주말 KIA 3연전...
[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의 주말 3연전 선발 로테이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혔다.


[OSEN=부산, 조형래 기자] LG 트윈스의 주말 3연전 선발 로테이션 윤곽이 어느 정도 잡혔다.

LG 트윈스 류중일 감독은 1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를 앞두고 16~18일 주말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 선발 로테이션을 언급했다.

LG는 이번 주 로테이션을 다소 조정했다. 지난 13일 경기 류원석을 대체 선발로 투입하면서 기존 선발진의 휴식일을 하루씩 더 보장했다.

일단 케이시 켈리-이민호의 순번은 같다. 18일 경기의 선발 투수로 김윤식과 남호를 저울질 하고 있었다. 류중일 감독은 일단 좌완 남호를 선발로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남호는 지난 6일 잠실 삼성전에서 첫 선발 기회를 얻었다. 삼성전 5이닝 1피안타 1볼넷 1사구 4타람진 1실점으로 인상적인 모습을 남겼다. 11일 NC전에서는 4이닝 5피안타 4볼넷 4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류 감독은 “첫 등판에서는 1회에 흔들렸지만 2회부터 5회까지 잘 던져줬고 그 다음 등판에서는 더 잘던지려고 하는 마음에서인지 투구수가 많아졌다”면서 “김윤식은 중간 쪽으로 투입된다. 최일언 코치와 의논을 하다가 타점이 좀 더 높은 남호가 낫지 않겠나 생각해서 결정을 했다. 특별한 이유는 없다”고 전했다. /jh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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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5 1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