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혈투' 위닝시리즈 박경완, "우리 모두가 승리 주역이다' [광주 톡톡]

'연장혈투' 위닝시리즈 박경완, "우리 모두가...
[OSEN=광주, 이선호 기자] SK 와이번스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를 따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SK 와이번스가 연장 혈투를 벌인 끝에 기분좋은 위닝시리즈를 따냈다.

SK는 11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서 9회 로맥의 동점 2루타와 연장 12회초 상대 실책과 폭투에 편승에 9-5로 승리했다.

이틀연속 한 점차 승리를 거두며 팀간 6승10패로 마무리했다.

SK는 두산 KIA를 상대로 3승3패를 기록했다. 최하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 1경기를 유지했다.

타선에서는 4안타 3타점을 올린 로맥이 빛났다. 11회 등판해 2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은 김주한이 승리를 따냈다.

박경완 감독대행은 "힘든 경기였다. 그라운드와 벤치에서 승리 의지가 강했고 분위기가 좋았다. 오늘은 선수단 전체가 승리의 주역이다. 한 주 잘 마무리한 코치들과 선수들에게 고생했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 몇 경기 남지 않았지만 팬들에게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보여주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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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1 18: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