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바우두, “메시,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2년 계약 맺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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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바우두, “메시,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2년 계약...


[OSEN=서정환 기자] ‘브라질 레전드’ 히바우두가 리오넬 메시가 여전히 바르셀로나에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비시즌 메시는 바르셀로나의 정책에 불만을 품고 공개적으로 이적을 원했다. 하지만 계약기간이 1년 남은 메시는 7억 유로에 달하는 바이아웃 비용이란 현실의 벽에 부딪쳐 강제로 잔류하게 됐다.

일단 메시가 남긴 했지만 바르셀로나와 여전히 불편한 동거를 하고 있다. 메시의 절친 루이스 수아레스가 불명예스럽게 팀을 떠난 것도 메시의 심기를 건드렸다. 메시는 SNS에 공개적으로 바르셀로나의 정책을 저격했다. 메시가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신분이 되면 팀을 떠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히바우두는 ‘벳페어'와 인터뷰에서 정반대의 전망을 했다. 히바우두는 “수아레스가 떠나고 언론에서 메시가 시즌 종료 후에 떠날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하지만 난 메시의 이적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메시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내년 바르셀로나 회장이 바뀌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히바우두는 “메시와 바르토메우 회장의 관계가 어떻게 달라질지는 모르는 일이다. 메시가 바르셀로나와 새로운 2년 계약을 맺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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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2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