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신정환, 여전한 동안 비주얼…컨츄리꼬꼬 생각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7 20: 16

그룹 컨츄리꼬꼬 출신 가수 신정환이 근황을 전했다.
신정환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나.나.나”, “나만의 은밀한 겅ㄹ 셀카. 이래서 거울거울 하는구나”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거울을 보며 셀카를 찍는, 이른바 ‘거울셀카’ 촬영 중인 신정환의 모습이 담겼다. 신정환은 47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게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신정환 인스타그램

전성기 시절 비주얼과 비교해도 크게 변하지 않은 모습이 인상적이다. 최근 신정환은 아들과 함께 보내는 일상을 공개하는 등 소통에 나서고 있다.
한편, 신정환은 유튜브 채널 개설을 예고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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