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블랙핑크 제니 분위기…미모는 아이돌 재질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7 19: 55

배우 이유비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으로 ‘꾸안꾸’ 매력을 뽐냈다.
이유비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외출 준비 중인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 긴 생머리를 내려뜨리고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새하얀 피부가 인상적이다. 깊게 파인 쇄골 라인과 얇은 팔뚝이 갸녀린 몸매를 증명한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턱을 괴고 앉아 있는데, 블랙핑크 제니와 비슷한 분위기, 외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유비는 현재 KBS Joy ‘셀럽뷰티2’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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