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랑, 43살 중에서 제일 예뻐…퇴근길에도 미모는 "열일 중"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9.17 19: 17

배우 김사랑이 바비인형이 살아있는 듯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사랑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끝”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촬영을 마치고 차를 타고 돌아가고 있는 김사랑의 모습이 담겼다. 블랙 컬러의 민소매 의상을 입은 김사랑은 긴 웨이브 헤어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김사랑 인스타그램

백옥 같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 등 ‘미스코리아’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43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다.
한편, 김사랑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TV조선 새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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