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한동희가 17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를 앞두고 훈련을 가졌다.
한동희는 롯데 대선배 이대호와 전준우, 정훈과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훈련을 가졌다.
한동희의 훈련을 영상으로 담았다. / soul1014@osen.co.kr
'롯데 형들의 인싸!'..한동희 유쾌한 훈련 [O! SPORTS]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9.17 18: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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