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시원, 48세 맞아? 세월 흘러도 변함 없는 눈웃음+훈훈 비주얼[★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9.17 17: 34

배우 류시원이 오랜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헀다.
류시원은 1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다들 건강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시원은 변함 없이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류시원은 커피를 들고 산책을 즐기는가 하면 식사 중 밝은 미소를 보이기도 했다. 그는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서 여전히 잘생긴 외모로 시선을 끌고 있다. 환한 미소와 함께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완성한 류시원이다.

류시원은 지난 6월 KBS 드라마 ‘영혼수선공’에 특별 출연했으며, 지난 2월 재혼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seon@osen.co.kr
[사진]류시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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