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확 달라진 분위기로 미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규리는 검정색 미니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내고 있다. 밝은 색의 헤어 컬러와 세련된 미모는 기존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완성했다. 건강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며 변함 없는 미모 자신감을 뽐낸 박규리다.
박규리는 7살 연하의 동원건설가 장손이자 큐레이터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사진]박규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