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쎈 LOL] 우승후보 전망… 담원, ESPN 롤드컵 파워랭킹서 2위

[Oh!쎈 LOL] 우승후보 전망… 담원,...
[OSEN=임재형 기자]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시드 담원이 ESPN...


[OSEN=임재형 기자] 한국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1시드 담원이 ESPN 파워랭킹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국 지역 우승팀 TES에 이어 2위 자리에 오르며 ‘우승 후보’ 중 한팀임을 입증했다.

ESPN은 16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국제대회 ‘2020 LOL 월드 챔피언십(이하 롤드컵)’의 개막을 앞두고 22개 팀의 파워랭킹을 공개했다. 이변 없이 중국 강호 TES가 1위를 꿰찬 가운데 2020 LCK 서머 시즌 우승팀 담원은 당당하게 TES에 이은 2위를 차지했다.

이번 파워랭킹은 각 지역 전문가들의 전망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TES, 담원과 함께 중국 ‘LOL 프로 리그(이하 LPL)’ 2시드 징동, ‘LOL 유로피안 챔피언십(이하 LEC)’ 1시드 G2가 ‘톱4’ 안에 들며 경쟁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4팀은 4강 진출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다.

LCK 3시드 젠지는 리그 성적보다 높은 순위표(5위)를 받았다. 쑤닝, 프나틱 등 중국, 유럽의 강호들을 포함해 LCK 2시드 디알엑스도 제쳤다. 플레이-인 스테이지 팀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오른 팀은 LPL 4시드 LGD다. 그룹 스테이지 합류 가능성이 가장 높은 LGD는 10위에 올라섰다.

북미 ‘LOL 챔피언십 시리즈(이하 LCS)’는 이번에도 외면을 받았다. 그간 ‘국제대회 잔혹사’를 겪어 낮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추측된다. LCS 1시드 TSM은 LGD보다 낮은 11위에 랭크됐다. 그룹 스테이지에서 가장 안좋은 평을 기록한 팀은 PCS의 마치(15위)다.

한편 2020 롤드컵은 오는 25일 플레이-인 스테이지 일정 개시와 함께 막을 올린다. 그룹 스테이지는 오는 10월 3일부터 6일, 10월 8일부터 11일 두 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최종 결승전은 오는 10월 31일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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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7 08: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