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훌쩍 큰 아들 다을의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등원을 준비 중인 듯한 다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스크를 꼼꼼하게 챙겨 쓴 다을은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이범수와 이윤진을 쏙 빼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을 닮아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윤진과 이범수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2016년부터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한 바 있다. /seon@osen.co.kr
[사진]이윤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