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 참가 팀 공개

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OSEN=임재형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대회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의...


[OSEN=임재형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크로스파이어 대회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의 개최에 앞서 세부 사항을 발표했다.

16일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는 ‘CFS 인비테이셔널 온라인 2020’의 참가 팀, 중계 방송 플랫폼, 중계진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로 우선 각 지역별 참가팀이 결정됐다.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아메리카 대회에는 블랙 드래곤스, 빈시트 게이밍, 임페리얼 등 브라질 3팀과 북미의 헤이가 참여한다.

블랙 드래곤스는 브라질 CFEL에서 활약한 전력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손꼽히고 있다. 북미의 헤이는 ‘카본’ 출신으로 현재 웨스트 CFEL에 참가하고 있다. 티 팀의 에이스인 ‘카이즈’ 카이준 첸의 활약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오는 10월 6일 시작하는 EU/MENA 대회에는 골든V, 라자러스, 펜타 스포츠, 아누비스 게이밍이 참가한다.

스마일게이트는 대회를 볼 수 있는 중계 플랫폼도 선정했다. CFS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채널에서는 영어로 중계 되고, 브라질 시청자들을 위해 포르투갈어 중계는 ‘Z8 Games’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또한 중국어로는 도유, 펭귄 e스포츠, 후야, 빌리빌리, 콰이쇼우 등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총 상금은 6만 달러(약 7084만 원)로 양 지역 우승팀에게 1만 2000달러(약 1417만 원)가 수여된다. 남은 상금은 준우승 팀 8000달러(약 945만 원), 3위 6000달러(약 708만 원), 4위 4000달러(약 472만 원) 등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여병호 실장은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팀들은 각 지역별 프로리그인 CFEL에서 최고의 실력을 보여줬던 팀들이다”며 “각 팀들이 온라인 대회에 점차 적응해가고 있는 만큼 이번 대회에서의 활약이 기대된다. 앞으로 있을 대회도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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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