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8cm·52kg' 김지우, 운동으로 완성한 복근 자랑 "배 찢어질 것 같다"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9.16 08: 37

배우 김지우가 운동 중 근황을 전했다.
김지우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맨날맨날 내 배가 복근운동 직후의 배 같으면 좋겠네. 배가 찢어질 것 같다. 이제 유산소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지우는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몸매를 확인하고 있다. 이때 김지우는 운동으로 완성한 복근과 탄탄한 보디라인으로 시선을 잡아끈다. 

김지우는 지난 2014년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딸 루아나리 양을 두고 있다. 최근 몸무게 52kg, 체지방률 19.2%를 인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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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지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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