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협회, 가짜뉴스 퇴출위해 머리 맞댄다

[OSEN=손찬익 기자] 한국기자협회가 주최하는 '2020 세계기자대회'가 오는 14일부터 3일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된다.

이번 세계기자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외국의 참가자들은 온라인상에서 화상으로 참여하게 되며 국내 참가자들을 위해서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도 행사를 진행한다.

올해 행사는 첫날 '가짜뉴스(Fake News)에 대한 각국 사례와 대응 방안, 그리고 언론의 미래'를 주제로 첫 컨퍼런스를 시작한다.

15일에는 최근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코로나19와 각국의 방역 상황 및 대응', 16일에는 한국전쟁 7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70주년과 한반도 평화전략'을 주제로 각각 컨퍼런스가 열린다.

김동훈 한국기자협회장은 "세계기자대회는 냉철한 이성과 따뜻한 가슴으로 진실을 알리고 자유와 평화를 위해 노력하는 전 세계 언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고 말했다.

또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상에서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아쉽지만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선정해 심도 깊은 컨퍼런스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본 행사의 발제 자료 및 영상은 한국기자협회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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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0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