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노 대체자’ 황희찬, “내 축구에 집중하겠다” 

‘베르노 대체자’ 황희찬, “내 축구에 집중하겠다” 


[OSEN=서정환 기자] 황희찬(24, 라이프치히)이 첼시로 이적한 티모 베르너(24)의 11번을 물려받았다.

라이프치히는 1일 황희찬의 공식입단식을 진행했다. 구단은 첼시로 이적한 에이스 티모 베르너의 11번을 황희찬에게 물려주며 깊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황희찬은 오스트리아리그에서 뛰면서 126경기서 45골, 29도움을 기록하며 재능을 만개했다. 특히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무대에서 리버풀, 나폴리 등 정상급 구단을 상대로 기량을 뽐냈다.

베르너의 번호인 11번에 대해 황희찬은 “모두가 베르너가 얼마나 뛰어난 축구선수인지 안다. 나는 내 축구에 집중하고 내 길을 가고 싶다”고 답했다.

황희찬은 공격에서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전망이다. 황희찬은 “난 뭐든지 할 수 있다. 팀이 좋은 축구를 하기 위해 돕고 싶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 jasonseo3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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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06 1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