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풀만 먹었을 것 같은 뒤태 "아침부터 햄버거, 애둘맘 굶지 못해"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8.02 19: 42

배우 김빈우가 꾸준한 운동으로 완성한 몸매를 뽐냈다.
김빈우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햄버거. 먹으려고 운동합니다. 애둘맘은 굶지 못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빈우가 햄버거를 주문하고 기다리고 있는 뒷모습을 찍은 것. 이때 김빈우는 흰 민소매 상의에 핑크색 스커트를 착용하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한다. 특히 그의 가늘지만 탄탄한 각선미가 시선을 강탈한다.

김빈우는 지난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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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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