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별 아들 소울·드림, 아빠 닮은 눈웃음 "부전자전"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8.02 15: 38

가수 별이 남편 하하를 닮은 첫째, 둘쨰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별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학 셋째 날의 기록”이라는 글을 올렸다.
별은 “드림이 단짝친구의 송별회. 키즈카페를 대관해 놀았어요. 코로나 때문에 예약제, 대관 운영하는 키즈카페가 꽤 있어요”라며 “소울이도 방학이라 맡길데가 없어 형아, 누나들 틈에 깍두기로 놀았어요”라고 덧붙였다.

별 인스타그램

사진에는 키즈카페를 방문한 별과 첫째 소울, 둘째 드림이의 모습이 담겼다.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한 소울이와 드림이는 아빠 하하를 닮은 눈매로 눈길을 끈다.
한편, 하하와 별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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