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PPL 논란 후 일상사진만..“쌍둥이 최애활동 곤충채집”[Oh!마이 baby]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8.02 15: 10

방송인 이휘재 아내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PPL 논란 후 주로 일상 사진을 공유하고 있다. 
문정원은 2일 자신의 SNS에 “둥이들 요즘 최애 활동 곤충채집. 매미랑 잠자리 잡아서 집안 놀이터 놀리고 돌려보내는 그런 활동”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쌍둥이 서언, 서준은 매미와 잠자리를 잡아 집안에 풀어놓고 아빠 이휘재와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잡고 있는 모습. 

또한 다른 사진에서 무릎에 달라붙은 매미와 교감하고 있는 서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문정원은 지난달 28일 SNS에 무성의한 광고표기로 논란에 휩싸였던 바. 이후 문정원은 광고 관련 게시물이 아닌 일상을 SNS에 게재하고 있다. 
한편 문정원은 2010년 이휘재와 결혼해 슬하에 쌍둥이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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