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투하는 조영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20.08.01 22: 32

키움히어로즈가 파죽의 5연승을 달렸다. 
키움은 1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장단 23안타를 터트리는 등 화끈한 타격을 앞세워 22-7로 승리를 거두었다. 5연승을 달리며 2위를 굳게 지켰다. 
9회말 키움 조영건이 역투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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