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사슴같은 눈망울로 녹음 중.."오늘도 파이팅"[★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8.01 17: 24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신 트토르 가수 김호중이 녹음실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1일 자신의 SNS에 “오늘도 파이팅”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녹음실 마이크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호중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안경을 쓴 김호중의 사슴같은 눈망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현재 김호중은 이달 정규앨범 발매를 계획하고 있고, 10월 개봉을 목표로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영화 촬영을 준비 중이다.
또한 김호중의 첫 단독 팬미팅 ‘우리家 처음으로’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오는 14일 오후 3시와 8시, 15일 오후 3시와 7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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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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