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한강로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시네마틱드라마 ‘SF8’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SF8’은 MBC, 한국영화감독조합(DGK), wavve가 손 잡고 수필름이 제작하는 영화와 드라마의 크로스오버 프로젝트로 기술 발전을 통해 완전한 사회를 꿈꾸는 미래 인간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배우 유이가 최시원을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rumi@osen.co.kr
유이,'최시원 바라보며 빵긋'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7.08 15: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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