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전상현, 마무리 전격 기용...부진 문경찬 DL행 재충전 [오!쎈 광주]

KIA 전상현, 마무리 전격 기용...부진 문경찬...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전상현이 마무리 투수로 나선다. 문경찬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우완 전상현이 마무리 투수로 나선다. 문경찬은 부상자 명단에 등재됐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최근 불안한 불펜진 타개를 위해 변화를 주었다.

윌리엄스 감독은 7일 KT 위즈와의 광주경기에 앞서 취재진과의 브리핑에서 "문경찬을 부상자 명단에 포함시켰다. 대신 전상현이 마무리 투수로 나선다"고 전격 발표했다.

이날 문경찬은 허벅지 부상을 당한 김선빈과 함께 부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윌리엄스 감독은 "몸 상태를 체크했는데 큰 문제는 없지만 팔꿈치에 통증이 있다. 쉬어가면 좋을 것 같은 타이밍이다. 그래서 부상자 명단으로 이동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상현이 당분간 마무리로 활용하겠다. 7회와 8회는 불펜투수 기용은 상대 타자들에 따라 보고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박준표, 홍상삼 등 불펜진을 두루 활용하며 기용하겠다는 것이다.

문경찬은 지난 5일 창원 NC전에서 3점을 내주며 불론세이브를 했다. 앞선 2경기를 포함해 3경기 연속 3실점 부진에 빠졌고 이번에 휴식을 취하며 재충전을 시간을 갖기로 했다.

전상현은 필승맨으로 25경기에 출전해 1승1세이브12홀드, 평균자책점 2.10을 기록 중이다. /sunn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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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07 1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