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 SPORTS]LG 코치 미소 짓게 만드는 윌슨의 불펜 "세 아이 아빠라 다르긴 다르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7.01 18: 04

LG 윌슨이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진행되는 KBO리그 LG 트윈스와 KT 위즈의 경기에 앞서 쉐도우 피칭 및 불펜 피칭을 가졌다.
윌슨은 전날 셋째 아이 임신을 소식을 전하며 선수단에 커피 40잔을 돌렸다. 윌슨 아내 첼시는 2018년 쌍둥이 아들 맥스와 브래디를 낳았고, 이번에 셋째를 임신했다.
윌슨의 피칭을 영상으로 담았다.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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