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창원 NC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롯데는 난타전 끝에 10-8로승리를 거뒀다. 롯데는 23승23패, NC는 32승15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롯데 이대호와 허문회 감독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rumi@osen.co.kr
허문회 감독,'대호야! 잘 해줬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0.06.30 2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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