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김은애 기자] 윤상현이 비 '깡'을 따라췄다.
윤상현, 메이비 부부의 삼남매는 훌쩍 성장한 모습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8개월 전 누워있던 막내 희성이는 집안을 뛰어다니는가하면 큰소리로 “아빠”를 불렀다.
특히 윤상현은 삼남매와 함께 요즘 뜨거운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 ‘깡’ 챌린지에 합류했다.윤상현은 삼남매와 함께 고릴라 댄스까지 소화하며 ‘깡’을 따라췄다. 자신의 모습을 본 윤상현은 “내일 모레 오십인데 이러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또한 막내 희성이는 혜은이의 노래까지 따라부르며 트로트 신동의 면모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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