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플러스, 30일 개국...세계 최초 볼링 전문 방송

[사진]볼링플러스 제공
볼링플러스, 30일 개국...세계 최초 볼링 전문 방송


[사진]볼링플러스 제공

[OSEN=강필주 기자] 최근 볼링 인기에 맞춰 볼링 전문 채널이 개국한다.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Bowling+)'는 오는 30일 세계 최초의 볼링전문방송채널로 국내외 대형 볼링대회를 비롯해 레슨, 이벤트 등 다양한 볼링 콘텐츠를 방송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볼링은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지난 1978년부터 우리나라가 금메달 33개를 포함해 총 78개를 획득한 유망 스포츠다. 지금은 전국 1000여개의 볼링장에 600만명이 즐기는 국민스포츠로 자리매김했다. IMF 이후 주춤했던 볼링은 최근 락볼링장의 흥행으로 젊은 볼링동호인구가 급증하고 50대 은퇴자들이 리턴하며 다시 뜨고 있다.

볼링플러스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남녀 국가대표선수들이 벌이는 ‘2020국가대표 최강전’, 미국유럽 대륙간컵 대회 ‘웨버컵시리즈’, 레슨프로그램 ‘퍼펙트 볼링레슨’ 그리고 ‘친절한 볼링상식’ ‘볼링 플레이어스’ 등이 있다. 앞으로 ‘볼링플러스‘는 그동안 TV에서 보지 못했던 차별화된 볼링전문 콘텐츠를 100% 자체 제작하여 방영할 예정이다.

볼링플러스 유재수 대표는 "6년 전 당구의 잠재된 가능성을 보고 당구전문채널 ‘빌리어즈TV’를 론칭해 당구흥행을 일으켰듯이 이제는 볼링전문채널 ‘볼링플러스’를 통해 대한민국 볼링을 견인하고 다시 볼링시대를 만들어보겠다"라고 말했다.

'볼링플러스'는 현재 LG헬로비젼 184번을 통해 시청할 수 있으며, 앞으로 IPTV 및 케이블TV를 통해 시청자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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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29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