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편집부] 코로나 사태 이후 유부남들의 불륜이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
영국매체 ‘더선’은 전직 매춘부 아만다 고프의 인터뷰를 게재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가 터져 영국에서 강도 높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지만, 여전히 암암리에 매춘이 행해지고 있다고 폭로했다.
남편이 불륜을 저지르고 있다는 증거는 무엇일까. 고프는 “남편이 갑자기 남의 불륜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말이 많다면 자신이 불륜을 하고 있다는 증거”라며 유뷰녀들에게 충고했다. / sports@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