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멍해도 매력적인..'1가구 4에릭남' 보급 원해요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5.25 23: 50

가수 에릭남이 분위기 있는 폴라로이드컷을 남겼다. 
에릭남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사진에서 그는 스트라이프 니트를 입고 4색 포즈로 넘치는 센스를 발휘하고 있다. 
에릭남은 지난 2011년 MBC 오디션 프로그램 '위대한 탄생 시즌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2013년 1월 23일 '클라우드9'을 발표하며 가요계 정식 데뷔했다.

이후 할리우드 배우들과의 인터뷰 등으로 주목받으며 가수 외의 활동에서도 활약했고 ‘1가정 1에릭남' 등의 수식어를 얻으며 호감도 높은 스타로 떠올랐다.
2018년 북미 15개 도시 투어, 2019년 3월 호주 투어를 성공적으로 끝낸 데 이어 6월 유럽 10개 도시 투어까지 성료하며 글로벌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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