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출산 임박..아기방서 만삭 배 노출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SHOT!]

양미라, 출산 임박..아기방서 만삭 배 노출...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양미라는 24일 자신의 SNS에 “이번 주부터 언제 나와도 괜찮다는 37주차!!! 37주 주수사진”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양미라는 곧 태어날 아기의 방에서 만삭의 배를 손으로 감싸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양미라는 출산이 임박한 상태지만 배만 나왔을 뿐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했고, 지난해 임신 소식을 알렸다. /kangsj@osen.co.kr

[사진] 양미라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 페이스북에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클릭!!!]
2020-05-24 16:13

Oh! 모션

HOT NEWS

로딩

OSEN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