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볼넷 황동재,'강민호 포수 독려 받으며'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0.05.23 18: 50

23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6회초 연속타자 볼넷을 허용한 삼성 황동재가 강민호 포수의 독려를 받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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