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남자의 기억법' 문가영, 살아있는 바비인형[★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0.05.23 17: 51

배우 문가영이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등극했다.
문가영은 23일 오후 자신의 SNS에 화보 촬영 중인 모습이 포착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녀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색 도트 무늬 스커트를 입고 있는 문가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가영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서 인기스타 여하진 역을 맡아 앵커 이정훈을 연기한 배우 김동욱과 시너지를 냈다.
무엇보다 문가영은 여하진 특유의 스타일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드라마 팬들에게 인생 캐릭터라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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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문가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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